
대구의 날씨만큼 뜨거웠던 철인들의 열정을 가둬놓기엔 코로나 2년도 충분치 못했던 것 같습니다!
이른 아침 시각, 바꿈터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수영 출발전의 그 터질듯한 느낌,
만감이 교차하는 수영 코스, 휠 돌아가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,
5바퀴의 러닝 코스와 마침내 보이는 피니쉬 라인!
대회 사진들을 보면 역시 존버스포츠 경기복이 멋진 모습으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이런 제품은 사이즈 선택이 제일 고민인데 존버스포츠는 서울 마곡역에 쇼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방문하시면 철인경기복 뿐만 아니라 웻슈트 등을 직접 입어보신 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
쇼룸_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190 푸리마타워 701호 / 무료주차